얼마전 정민이한테 편지가 왔었습니다. 너무 좋더군요. 이렇게 편지도 써주고, 진작에 제가 먼저 편지를 쓸 걸 그랬나 봅니다.^^ 편지를 읽어보니 정민이는 예전 모습을 크게 잃지 않은채 군생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저의 입영날짜가 22일남았는데, 제가 군대가면 어떤 모습이 될지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기대되기도 합니다.
PS.간간히 이글루엔 일기나 쓸 생각입니다. 어투가 이런건 먼 미래에 나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
# by 호요리 | 2005/10/16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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