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친구가 걱정 됩니다. 나중에 상처 받지나 않을런지, 그 친군 분명 저를 원망할 겁니다. 그리고 제탓이라고 하겠죠. 그렇게 말했을 때 제가 어떤 말을 해야 할지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믿고 지켜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너무 섣부른 판단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제 판단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분명 이건 뭔가가 잘못 된겁니다. 분명 그 친구 슬퍼할 겁니다. 그 친구가 그렇게 되었을때 제가 얼마나 힘을 줄 수 있을런지... 그래도 아직은 희망을 가져 보렵니다. 자기 소중한 친구가 안 좋은일을 당하길 바라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