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가끔씩 아는 사람들로부터 오는 메세지들을 보면서 내일이 오구야 말았구나 하는 실감이 듭니다. 원하는게 있다면 지금보다 좀더 자신감을 갖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건강한 모습으로요..2년이란 세월을 보내면서 얻은 대가치곤 너무 소박한 것일까요? 미래의 저는 그때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지금은 대답을 들을 수가 없네요. 하지만 곧 만나게 되겠지요. 세월 정말 빠르니까요.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닌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군복을 입게 되니 말이죠. 오늘 이발소에서 머리를 깍으니 문득 고등학교때의 모습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불과 2년전에 저런 머리를 하고 공부를 했었으니까요. 언제나 생각하듯 후회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상상 그리고 희망 제가 기왕 무언가를 생각하고 싶다면, 저걸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고, 내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 by 호요리 | 2005/11/06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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